| 네이버TV 앤씨아 ‘LAST DANCE’ 1:1 직캠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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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앤씨아 메인보컬 가자!”
가수 앤씨아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보컬팀 다른 멤버들과 꾸민 ‘LAST DANCE’ 무대의 1:1 직캠 영상을 통해 이 같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 18일 네이버TV에 올라온 직캠 영상은 ‘LAST DANCE’ 무대를 처음부터 끝까지 앤씨아만 촬영한 영상이다. 앤씨아는 9명이 나눈 ‘LAST DANCE’에서 자신의 파트만 소화하지만 감미로운 보컬과 폭발적인 고음까지 두루 소화하며 역량을 확인시켰다.
앤씨아의 영상에 “앤씨아 목소리 귀에 착착 감긴다”, “시원하게 터지는 앤씨아 목소리. 귀가 뻥뻥 뚫리는 기분”, “가창력은 정말 톱”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 영상은 당시 함께 무대를 꾸민 멤버들의 1:1 직캠 영상들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앤씨아에 대한 대중의 호응을 대변하고 있다.
‘더유닛’은 온라인 화제성 조사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12월 11일부터 12월 17일까지 기준)를 차지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