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 투수 김사율, 10일 득녀

  • 등록 2017-03-13 오후 3:14:05

    수정 2017-03-13 오후 3:14:05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kt wiz 투수 김사율이 지난 10일 오전 10시 45분 분당에 위치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얻으며,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김사율은 “우선 수고해준 아내에게 고맙다”며 “세 아이의 아빠가 된 만큼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야구 선수로서도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해로 지난 시즌의 부진을 털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사율은 지난 8일 일본 가고시마 캠프를 마친 후, 익산 퓨처스 구장으로 이동해 시즌 준비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