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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배우 한예슬과 지진희가 중국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 전시회 '까르띠에의 보물-주얼러의 왕, 왕의 주얼러'(Cartier Treasures - King of Jewellers, Jewellers to Kings) 전야제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5일부터 오는 11월22일까지 중국 베이징 자금성 내 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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