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푸른 숲에 어우러진 로맨틱 커플 신애와 알렉스

  • 등록 2008-07-07 오후 7:23:39

    수정 2008-07-07 오후 8:01:03

▲ 알렉스-신애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 신혼부부 신애와 알렉스가 미공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신애와 알렉스 커플은 6월29일과 7월6일 2주에 걸쳐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 코너에서 다른 커플들과 함께 웨딩화보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당시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6컷이다.

당시 방송에서 알렉스는 자상하고 애교스런 모습으로, 신애는 여신처럼 아름다운 자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알렉스와 신애 커플의 방송분량이 적어서 아쉬웠다", "신애가 여신처럼 아름다웠다", "자상한 알렉스와 귀여운 신애, 두 사람의 향후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등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알렉스는 최근 솔로 1집 '마이 빈티지 로맨스'를 발표해 활동 중이며 입대한 성시경의 뒤를 이어 MBC 라디오 '푸른밤, 그리고 알렉스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신애는 연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 알렉스, 신애



▶ 관련기사 ◀
☞신애-알렉스, '결혼했어요' 미공개 웨딩화보 공개
☞신애 "이상형은 알렉스보다 정형돈...결혼? '연기자'가 먼저"
☞신애 인터뷰...'2년만의 복귀, 그리고 나의 부모님'
☞'황금어장' 시청률 반짝 상승...신애 출연 효과?
☞'결혼했어요', 알렉스-신애 복귀 맞춰 시청률 상승...20% 육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