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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는 2019년 블랙핑크 제니를 모델로 기용하며 브랜드 이미지에 변화를 준 바 있다. 맑고 깨끗한 분위기를 가진 클로이 오가 헤라 뷰티 모델의 계보를 잇게 됐다.
클로이 오는 프라다 2021 S/S 컬렉션 이후 단시간에 디올과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를 장악하며 데뷔한 지 1년 만에 보그 커버를 장식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글로벌 모델 랭킹 사이트 ‘모델스닷컴’이 꼽은 ‘TOP50’에 선정되며 정상급 모델로 국내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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