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시티즌’(KPOP CTzen) 측은 “3월 초 글로벌 NFT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K팝 시티즌’ 측은 3월 초 NFT 민팅(발행)을 시작한다.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화이트리스트(NFT 사전 판매목록)를 배포 중이다.
프로젝트 총괄 운영은 ‘로운랩스’ 최윤석 대표가 맡는다. 로운랩스 최윤석 대표는 “K팝을 통한 전 세계인의 공감과 소통, 교감을 대주제로 삼고 있다. NFT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구축까지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팝 시티즌’ 측은 “기존 NFT 프로젝트와 달리 운영 주체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실제 업계 정상급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