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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뉴타입이엔티는 “돈스파이크의 DJ 유닛은 현재 데뷔 싱글 프로듀싱이 70% 이상 완료돼 녹음 막바지 단계에 접어 들었다”며 “7월 초 뮤직비디오 마무리 작업과 함께 공식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MBC ‘나는 가수다’, KBS2 ‘불후의 명곡’ 등 가수들의 라이브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감성적인 편곡을 선보여 실력을 인정받은 프로듀서다. DJ 한민은 국내 EDM 대표 히트넘버 ‘BBA SAE’(빠세)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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