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N포토현장] 8년만에 돌아온 '다찌마와 리'

  • 등록 2008-08-06 오후 5:00:57

    수정 2008-08-06 오후 5:16:01

▲ 임원희

[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 임원희 공효진 박시연 주연의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지난 2000년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인터넷 단편 영화 '다찌마와 리'의 장편 버전인 이번 작품은 1940년대를 배경으로 최정예 비밀 스파이 다찌마와 리가 사라진 일급 기밀 문서를 찾기 위해 전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첩보전을 담고 있다.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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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완 감독

▲ 공효진

▲ 박시연

▲ 임원희-공효진

▲ 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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