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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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캘러웨이골프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성수동 에스팩토리 A동에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기어+어패럴) 소비자 행사 ‘캘러웨이 컨트리 클럽’을 개최한다.
4월 1일부터 네이버에서 캘러웨이 컨트리 클럽으로 검색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한 한정된 인원만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캘러웨이 컨트리클럽은 골프 클럽에서 어패럴까지 캘러웨이골프의 모든 브랜드 제품을 총망라한 전시회 컨셉의 대규모 행사로, 도심 속 골프 테마파크를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분위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일반 소비자들이 캘러웨이골프의 신제품인 로그를 직접 시타할 수 있는 체험존이 운영되고, 어패럴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어패럴 전시 공간이 별도 마련된다. 또한 제품들을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이색 포토존과 캘러웨이골프의 다양한 굿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존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퍼팅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캘러웨이골프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보고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기획했다”며 “많은 골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