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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은 10일 오후 이데일리에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답사 중 현지 소통 부재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작은 해프닝이 있었다”며 “제작진은 태국관광청의 협조를 받아 답사 중이었으며, 현재는 조사를 마치고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사전 답사를 위해 태국을 찾았으며, 전문 촬영장비는 가져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밤늦게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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