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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페그는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영화와 삶에 대한 철학은 물론 브렉시트(영국 유럽연합 탈퇴) 등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영국 출신인 사이먼 페그는 “EU 탈퇴가 결정 났을때 엄청 실망했다”고 말했다. “어느 쪽에 투표 했나”는 성시경의 질문에 그는 “당연히 잔류 쪽에 투표했다. 브렉시트는 아무도 원하지 않은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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