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나인뮤지스 혜미가 2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뚜스뚜스에서 열린 중국 상하이 미디어그룹(SMG)에서 방영하는 ‘한위싱동타이’(韓娛星動態, 연출 김영익/ MC 플레이제이) 촬영 현장 공개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나인뮤지스 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는 ‘먹방’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한위싱동타이’는 먹방 프로그램으로 중국 4억7천명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년 9시30분 중국 현지 채널과 한국에서는 네이버 TV 캐스트, 멜론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