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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위안을 비롯해 가나의 샘 오취리, 캐나다의 기욤 패트리 등 각국 청년들로 구성된 ‘G11’이 한국 청년의 독립이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이날 장위안은 “과거 홍석천의 레스토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홍석천은 내가 한국말을 못 했는데도 뽑아줬다”고 말했다.
성시경과 함께 진행을 맡은 유세윤도 “언젠간 갚아줘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이 진행자로 나선 ‘비정상회담’은 한국에 살고 있는 다국적 청년 11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글로벌 토크쇼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