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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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겸 배우 정동원이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17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정동원은 지난해 가을쯤 서울 마포구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메세나 폴리스 한 세대를 20억원대에 매입했고 올 초 이사를 마쳤다.
정동원의 주상복합 아파트 매입 사실은 이날 기사화되면서 온라인상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해당 주상복합 아파트가 정동원과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함께 출연한 바 있는 가수 임영웅이 거주 중인 곳이라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정동원은 지난 9월 스페셜 앨범 ‘소품집 Vol.1’을 발매했고, 이달 개봉한 영화 ‘뉴 노멀’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12월에는 단독 콘서트 ‘연말총동원’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