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경은, 이번엔 F컵 가슴골 드러난 와이셔츠 셀카

박경은 셀카(사진=박경은 페이스북)

[이데일리 강민정 기자] ‘F컵’ 모델 박경은이 ‘와이셔츠 셀카’로 다시 한 번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경은 얼마 전 가슴선이 드러난 핑크색 트레이닝복에 헬멧을 쓴 셀카로 ‘볼륨 빠빠빠녀’라는 별명을 얻은데 이어 이번엔 흰색 와이셔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자신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parkkyungeunS2)에 “남자들의 로망? 흰색 와이셔츠 입고 셀카”라는 글과 함께 올린 2장의 사진이다. 평범한 와이셔츠를 입었으나 살짝 드러난 가슴골이 섹시하고 풍만하다.

네티즌들은 “이런 사진 감사합니다”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두근두근” “감기도 나을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