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 유튜브 해킹… "빠른 복구 최선"

  • 등록 2024-09-05 오전 11:32:34

    수정 2024-09-05 오전 11:32:3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태민, 이승기, 비비지 등이 소속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5일 “금일(5일) 새벽 빅플래닛메이드 아티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이 해킹되었음을 인지하고 있다”며 “관련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유튜브 측과 해결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채널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전체 콘텐츠의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유튜브 채널 로고는 테슬라로 바뀌었고, 일론 머스크의 연설 영상 등이 게재됐다. 소속사 채널 뿐 아니라 이승기·태민·배드빌런 등 소속 아티스트의 유튜브 채널 역시 해킹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 좀 풀어볼까
  • 6년 만에 '짠해'
  • 흥민, 고생했어
  • 동전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