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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과 tvN 스포츠는 오는 31일 오전 12시 40분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16강 경기를 독점 생중계한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무를 기록, 최종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세계적인 명장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는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는 토너먼트를 앞두고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를 독점 생중계하는 tvN과 tvN 스포츠는 국가대표팀에 대한 응원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시청률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대한민국 조별리그 합산 시청률은 1차전(바레인전) 19.7% ,2차전(요르단전) 21.7%에 이어 말레이시아와의 3차전은 22.2%을 기록해 점차 상승했다. 특히 지난 요르단전은 tvN 스포츠 개국이래 최고 시청률인 7.0%를 기록하면서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카타르 현지에서 열띤 중계 중인 ‘슈퍼맨’ 박주호 해설위원이 경기 직후 대표팀 선수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표정을 담는 ‘퇴근길 LIVE’는 tvN 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대한민국 경기는 tvN과 tvN 스포츠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