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즈(사진=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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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100일 기념 첫 팬미팅을 연다.
‘2023 라이즈 100 데이즈 파티 - 헬로, 브리즈’(2023 RIIZE 100 DAYS PARTY ‘Hello, BRIIZE’)는 내달 17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팬미팅은 라이즈의 첫 팬미팅이자 팬들과 함께 데뷔 100일을 축하하는 자리다.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 게임, 토크 코너로 구성되어 멤버들과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번 팬미팅 티켓 예매는 라이즈 공식 팬클럽 BRIIZE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멜론티켓을 통해 12월 6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라이즈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 등에서 추후 공지된다.
한편 라이즈 멤버 승한은 사생활 논란에 팀 활동을 무기한 중단, 팀은 6인조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