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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되는 채널A 주말 저녁 ‘뉴스A’(김윤수 앵커 진행)의 ‘오픈 인터뷰’에서는 사업가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는 배우 겸 가수 손지창을 만난다.
장동건, 심은하 등과 호흡을 맞췄던 드라마 ‘마지막 승부’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손지창의 대표작. 하지만 1990년대 대표 청춘스타 명함을 던지고 2000년 CEO 명함을 판 그는 23년째 중견 MICE(복합전시) 기업을 이끌고 있다.
한편 손지창은 1998년 배우 오연수와 결혼 스토리와 2004년 드라마 ‘영웅시대’가 조기 종영된 후 연기 생활을 접자, 그를 따라다녔던 ‘정치적인 외압’ 의혹에 대한 오해도 풀 예정이다.
배우보다 사업가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리는 손지창의 비즈니스 스토리는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뉴스A의 마지막 코너인 ‘오픈 인터뷰’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