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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그루블린 측은 3일 “칠린호미가 이날 병원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며 “향후 집중 치료를 위해 입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칠린호미는 “그만하고 싶다” “너무 힘들다” “눈치 보면서 왜 내가 어떻게 살지” 등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게재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당시 소속사 측은 “걱정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칠린호미가 정서적인 안정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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