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9명으로 하반기 9집 컴백…강인-성민 제외

  • 등록 2019-06-03 오후 6:56:13

    수정 2019-06-03 오후 6:56:13

슈퍼주니어(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강인과 성민이 올 하반기 예정된 그룹 슈퍼주니어 정규 9집 활동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Label SJ 측은 멤버들과 논의 끝에 정규 9집 활동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인만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Label SJ 측은 “슈퍼주니어의 명확한 컴백 시기는 조율 중”이라며 “모든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오랜만의 정규앨범인 만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