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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은 월간지 ‘우먼센스’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선입견이 무서운 게 사람들이 아내와 이혼을 한 줄 안다“ 며 ”그 일 이후 매일 새벽기도를 다니며 아내와 더욱 돈독해졌다”고 말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해설위원인 김동성은 스타 강사이기도 하다. 강의뿐 아니라 최근에는 선수와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코치를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한 그는 “당시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며 ”가족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 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우먼센스 10월호에는 김동성의 근황 외에도 ‘걸 그룹 빌딩 재테크’ ‘남경필 아들 잔혹사’ ‘코리안리거 류현진 결혼 풀스토리’ 등 다양한 소식이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