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듀스' 원펀치, 마침내 베일 벗었다 '2人2色'

  • 등록 2015-01-22 오후 1:40:02

    수정 2015-01-22 오후 1:40:02

원펀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힙합듀오 원펀치(1PUNCH)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원펀치는 22일 공식 홈페이지(http://bravesound.com)와 ‘1PUNCH’ SNS를 통해 멤버 원(1)과 펀치(PUNCH)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월한 외모를 가진 ‘원’을 비롯해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미소가 매력적인 ‘펀치’까지 멤버들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원펀치 관계자는 “원펀치 데뷔 앨범은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 해 국내와 해외 팬들에게 90년대 K팝 열풍을 전파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변화무쌍하게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실력파 힙합 듀오 원펀치가 되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원펀치는 22일 정오 공식홈페이지(http://1punch.co.kr)를 통해 ‘돌려놔’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며, 23일 오전 0시 첫 데뷔 싱글 ‘디 앤섬(The Anthem)’ 앨범과 타이틀 ‘돌려놔’ 및 수록곡 ‘나이트 메어(NIGHT MARE)’ 2편의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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