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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홀로남’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방송인 전현무가 독신선언을 해 화제다.
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MBN ‘가족 삼국지’ 녹화에서 방송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 때문에 진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사미자의 손녀 김솔 양이 스튜디오를 돌아다니며 장시간 녹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가 MC를 맡은 ‘가족 삼국지’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3대 가족 토크쇼로 오는 10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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