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예진-오세훈-안성기, '환한 미소로 테이프 커팅'

  • 등록 2009-10-30 오후 5:47:28

    수정 2009-10-30 오후 5:47:28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배우 손예진, 오세훈 서울시장, 배우 안성기(왼쪽부터)가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C내 첨단산업센터에서 열린 영화창작공간 '프로듀서 존'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속 핸드폰..'손 시려'
  • 김혜수, 방부제 美
  • 쀼~ 어머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