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 기업 스포티즌, 기브미의원과 업무제휴

  • 등록 2023-11-21 오후 4:19:25

    수정 2023-11-21 오후 4:19:25

이태일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 부사장(오른쪽)과 이준수 기브미의원 대표 원장이 업무협약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스포티즌)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스포츠마케팅 기업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대표 김평기)은 GIVE 美의원(이하 기브미의원)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마다솜을 포함한 5명의 소속 선수들에게 시즌 종료 뒤 피부 케어 프로그램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게 됐다. 양사는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브미의원은 안티에이징과 이너뷰티 전문 의원이다.

이준수 기브미의원 원장은 “기브미의원의 특성화 프로그램은 수많은 경험과 전문적 기술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스포티즌과의 협약을 통해 소속 선수들에게 자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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