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골프 스페셜 27회차 `필 미켈슨, 언더파 활약`

  • 등록 2013-07-03 오후 3:20:33

    수정 2013-07-03 오후 3:20:33

[스타in 스포츠팀] 국내 골프팬들은 ‘PGA 더 그린브리어 클래식’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6위 필 미켈슨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4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그린브리어 클래식’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7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1.99%가 필 미켈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필 미켈슨은 최근 U.S. 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하는 등 올 시즌 현재 상금랭킹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3월 웨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을 거둔 뒤 아직 우승을 차지한 바 엉ㅄ어 우승에 목말라 있는 상태다. 필 미켈슨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컷오프 탈락을 기록한 바 있다.

필 미켈슨에 이어 웹 심슨의 언더파 예상이 59.77%로 높게 예상됐고, 찰스 하웰3세의 언더파 예상이 58.18%로 뒤를 이었다. 이어 러셀 헨리(56.32%), 빌리 호셀(54.30%)의 언더파 예상이 뒤를 이었으며, 최경주(47.91%), DA 포인츠(47.51%)의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필 미켈슨(3263%)이 3~4언더파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된 가운데, 빌리 호셀(27.14%), DA 포인츠(27.29%), 웹 심슨(29.95%), 러셀 헨리(28.71%), 찰스 하웰3세(29.38%), 최경주(33.56%)는 1~2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높게 집계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27회차는 4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