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툰]김강우-박시연, '우리 베드신 너무 후끈(?)했어요!'

  • 등록 2009-01-05 오후 3:42:07

    수정 2009-01-08 오전 9:55:51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린보이'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김강우와 박시연의 베드신 노출수위에 대한 질의응답 도중 조재현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두 주연배우의 얼굴을 붉게 만드는 일이 있었다.
 
ⓒ이데일리SPN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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