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소디엑(XODIAC)이 정식 데뷔곡 ‘쓰로우 어 다이스’(THROW A DICE)로 음원차트에 진입했다.
소디엑의 정식 데뷔곡 ‘쓰로우 어 다이스’는 지난 25일 공개되자마자 멜론과 지니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순위권에 빠르게 안착하며 글로벌돌다운 데뷔 클래스를 과시했다..
정식 데뷔곡 ‘쓰로우 어 다이스’는 자신감 넘치는 청년이 목표한 바를 이뤄간다는 콘셉트로 힙합 베이스에 화려한 리듬과 미니멀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다이내믹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소디엑은 차트 인 기록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핫클릭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쓰로우 어 다이스’ 뮤직비디오는 대규모 스케일, 화려한 퍼포먼스, 감각적인 노래가 인기 삼박자를 이루며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지난달 발표한 프리 데뷔곡 ‘콜링’ 뮤직비디오는 200만 클릭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내놓는 노래마다 핫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다.
소디엑은 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