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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은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58회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최첨단 과학 기술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600만 불의 사나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오던 기술들이 지금은 다 실제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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