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5시 케플러의 첫 미니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최유진은 “상상만 하던 데뷔를 하게 돼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이어 “케플러만의 에너제틱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진은 “프로그램 때부터 함께해준 팬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며 “보면 힘이 나는 밝고 당찬 그룹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케플러는 이날 ‘와 다 다’(WA DA DA)를 타이틀곡으로 한 데뷔 미니앨범을 내고 정식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