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13일부터 밤 9시 15분 방송

  • 등록 2021-02-10 오후 3:31:06

    수정 2021-02-10 오후 3:31:0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가 2TV에서 방영 중인 트롯 경연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편성 시간을 앞당겼다.

KBS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시청자들을 만났던 ‘트롯전국체전’이 오는 13일부터 밤 9시 15분에 전파를 탄다”고 10일 밝혔다.

‘트롯전국체전’ 권재영 CP는 “온 가족이 모두 볼 수 있는 시간대에 방송을 해달라는 시청자분들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트롯 스타를 발굴을 목표로 하는 경연 프로스램인 ‘트롯전국체전’은 톱14의 준결승 2차 무대를 앞두고 있다.

오는 13일 방송에선 톱14 재하, 신승태, 신미래, 상호&상민, 오유진, 진해성, 정주형, 반가희, 한강, 최향, 민수현, 김용빈, 김윤길, 박예슬 중 결승에 진출할 8팀이 가려질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