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표

  • 등록 2020-11-11 오후 3:40:34

    수정 2020-11-11 오후 3:40:3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빅톤(VICTON)이 첫 정규앨범 발표를 확정했다.

(사진=플레이엠)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빅톤 공식 SNS 등에 빅톤의 첫 번째 정규앨범명 ‘보이스:더 퓨처 이즈 나우’(VOICE : The future is now)와 함께 콘텐츠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로써 빅톤은 오는 12월 1일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표를 확정짓게 됐다. 빅톤의 새 앨범명 ‘보이스:더 퓨처 이즈 나우’는 ‘시간이 흘러 지금, 우리가 바라던 꿈같은 현실을 살고 있다’는 의미로, 지난 4년의 성장에 이어 새롭게 도약할 빅톤의 자신감과 당찬 포부를 담은 신보다.

소속사 측은 “첫 정규 앨범인 만큼, 다채로운 장르와 안무, 보컬 스타일 등 성장을 거듭해온 빅톤의 음악 스타일로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