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은 향후 V앱 방송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전진은 “후배 가수들을 보니 화장도 하고 꾸민 뒤 V앱을 찍던데 저는 인터뷰를 한다거나 색다른 방식의 V앱을 해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진은 “V앱이 좋은 게 박충재와 전진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저만의 공간이라 좋은 것 같다”고 V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관련기사 ◀
☞ [오마비 첫방①]유아인 한판 붙자, '소간지'가 온다
☞ ‘스포트라이트’ 선감학원 잔혹동화, 경종 울렸다
☞ [포토]클라우디아 알렌데 part2 '메간 폭스 못지않은 입술'
☞ '길태미 신드롬' 박혁권, '육룡이' 브로맨스까지 접수
☞ 박인비, 8타 줄이고 시즌 5승 달성..올해의 선수 3점 차로 추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