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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최근 JTBC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녹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여자 친구가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할 응급한 상황이었다”며 “당시 사장님께 사정을 말했지만 지금 가려면 그만두고 가라고 해서, 그때까지 일한 비용을 정산해 여자 친구에게 갔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MC인 오현경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헌신했던 적이 있느냐”고 묻자 한 말이다. 오상진의 대답에 오현경은 “오상진은 자기 사람한테 참 잘하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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