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별혜원이 자신의 이름을 소개한 후 태연의 '들리나요'를 부른 음성파일이 올라왔으나 노래 실력이 좋지 않아 네티즌의 입방아에 올랐다.
한별혜원 소속사 관계자는 이에 "한별혜원이 노래 실력을 키우기 위해 보컬 학원 들어갈 때 오디션에서 불렀던 것"이라면서도 "아주 오래전에 노래 실력을 키우기 위해 보컬 학원에 들어간 것이고 그 때 불렀던 음성 파일만으로 현재의 가창력 논란을 제기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녀공학 한빛효영, 발목 골절로 15일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