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가수 세븐의 신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세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디지털 바운스`의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는 21일 공개되자마자 소리바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세븐의 식지않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타이틀곡 외에도 빅뱅 탑이 피처링한 `디지털 바운스`, `아임 고잉 크레이지`, `머니 캔트 바이 미 러브`, `드립스` 등 미니 앨범 전 곡이 고른 사랑을 받으며 차트 순위권 내에 올랐다.
특히 세븐은 3년여만에 새 앨범을 선보여 가요계의 관심을 모았다.
▶ 관련기사 ◀
☞세븐, "美 활동 아쉽지만 좋은 경험..무대 고팠다"
☞세븐, 컴백 앞두고 블랙베리 모델 발탁
☞세븐, 티저 영상 공개..날렵한 턱선 눈길
☞`컴백` 세븐, 신곡 일부 공개..탑 랩피처링 눈길
☞세븐, 티저 페이지 오픈···`7월21일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