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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재단의 골프꿈나무 사업은 국내 주니어 골퍼를 발굴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과 미국대학 진학지원 등 세계적인 골프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서 2016년부터 매년 국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오고 있다.
최경주재단은 “2024년부터 재단이 주최하는 AJGA 대회가 기존 후원사인 SK텔레콤, 오버나이트 프린팅 외에 퍼시픽링스코리아까지 추가되면서 국내 주니어 선수들의 미국 무대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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