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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더블유코리아 2015년 1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밴드 안에서는 중도를 지켰지만 이번에는 가고 싶은 방향 끝까지 솔직하게 가보려고 한다”며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둔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볼 수 있었다며, 다양한 스타일을 경험하고 영향을 받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가 더 확실해진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음악과 연기를 꾸준히 병행하고 있는 점에 대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보는 건 특별한 즐거움’이라며, ‘다른 분야로 떠나 있는 동안 기존에 하던 일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고 말하는 정용화의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2015년 1월호와 공식웹사이트 더블유닷컴(www.wkorea.com)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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