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배우 최강희(왼쪽)와 이선균이 8일 오전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관에서 열린 영화 `쩨쩨한 로맨스`(제작 크리픽쳐스, 감독 김정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쩨쩨한 로맨스`는 꼼꼼하지만 빈틈투성이인 신인 만화가와 아는 척을 많이 하지만 `쩨쩨한` 이야기를 주로 쓰는 초짜 스토리작가가 만나 함께 성인만화를 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오는 12월 9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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