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bnt는 스타일난다, 락리바이벌, 주줌 등과 함께 한 세 가지 콘셉트의 정인영 아나운서 화보를 공개했다.
정 아나운서는 이번 화보에서 평소 단정한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훤칠한 키와 늘씬한 보디라인을 내세워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정 아나운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야구여신’, ‘아나운서 몸매 종결자’ 등 자신을 향한 수식어에 대해 “물론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은 너무 감사하고 보여지는 내 직업상 당연할 수 있지만 여기에 치우쳐 보이지 않기 위해 내가 일하는 모습이 더 돋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정인영은 스포츠 아나운서에서 캐스터, 최근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며 팔방미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야구여신` 정인영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정인영 "`노출증` 기사에 父 `방송 꼭 해야되냐` 물어"
☞ 이현지 "엄청 큰 가슴 아냐.. 신체사이즈 `34-24-36`"
☞ 강예빈, `빅토리아 시크릿` 비키니 입고 `밤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