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제이는 31일 한 매체를 통해 "이제 (나올) 때가 됐다. 내년 3월께 디지털 싱글을 먼저 선보인 뒤 연달아 정규 혹은 미니 앨범까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의 새 앨범 발표는 지난 2008년 발매한 미니앨범 3집 ''플라이 보이''(FLY BOY) 이후 약 6년 만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1월 16일 개봉 예정인 영화 ''하이프네이션:힙합사기꾼''에서 박재범과 함께 주인공을 맡아 스크린으로 먼저 얼굴을 내비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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