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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차기작 촬영을 위해 3월 독일 베를린으로 향할 예정이다.
비는 영화 ‘매트릭스’의 감독 워쇼스키 남매와 조엘 실버가 제작하는 영화 ‘닌자 암살자(닌자 어세신, 가제)’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올 봄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현재 비는 ‘닌자 암살자’ 촬영을 앞두고 몸만들기와 함께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한편 비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스피드 레이서’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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