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펑키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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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소년판타지’의 2학기 미션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MBC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소년판타지’는 오늘(26일) 오후 6시 공식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2학기 비주얼 미션 녹음실 현장을 최초 공개한다.
영상 속에는 3, 4회에 공개된 2학기 비주얼 미션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 ‘소년판타지’는 지난 방송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K팝 아이돌 커버 무대를 펼쳤다. ‘더 스틸러’, ‘소리꾼’,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상남자’, ‘데자부’ 무대로 청량미부터 섹시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녹음실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무대와는 반전 매력이 담긴 참가자들 간의 케미를 엿 볼 수 있다. 또한 생일을 맞은 참가자에게 축하를 해주는 모습 등 남다른 추억을 남긴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소년판타지’ 5회에서는 보컬과 랩, 댄스 중 원하는 포지션을 선택해 실력을 겨루는 3학기 전공 평가가 예고됐다. 참가자들이 어떤 포지션으로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