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YG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배정남, 혜박 한솥밥 [공식]

  • 등록 2021-02-18 오후 3:07:58

    수정 2021-02-18 오후 3:07:58

(사진=YG 케이플러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방송인 황보가 YG 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 받고 있는 황보가 YG 케이플러스와 함께 펼칠 시너지 효과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해 가수로 큰 사랑을 받으며, 샤크라 활동을 마친 뒤에도 다양한 방송에서 예능인으로서 활약하며, 현재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또 최근 패셔너블하고 힙한 패션으로 20, 30대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히며, 평소 다양한 취미를 방송과 개인 SNS를 통해 밝혀온 황보는 드럼, 바이크, 보트, 농구, 스케이트보드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아끼지 않으며 보는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YG 케이플러스는 “황보는 솔직한 입담과 털털한 매력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 도전을 주저하지 않고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가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곁에서 동행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YG 케이플러스는 모델 매니지먼트와 관련된 전문적인 매뉴얼 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각종 쇼와 이벤트, 기획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YG 케이플러스만의 교육 철학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재 모델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엔터테이너, 인플루언서, 뉴미디어 콘텐츠 사업은 물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중국, 태국 등 아카데미 해외 진출을 준비하며 활동 영역을 세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