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골절` 한빛효영 병문안..`우정 과시`

  • 등록 2010-11-18 오전 11:34:54

    수정 2010-11-18 오전 11:34:54

▲ 남녀공학(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남녀공학이 최근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멤버 한빛효영을 병문안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빛효영은 14일 오후 연습실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수술을 받고 현재는 회복 중이다.

남녀공학 멤버들은 한빛효영을 찾아가 빠른 쾌유를 응원하며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고 그동안 못 나눈 이야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녀공학은 `삐리뽐빼리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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