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5년만에 스크린 복귀

  • 등록 2022-07-29 오후 3:05:54

    수정 2022-07-29 오후 3:05:54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장서희가 영화 ‘독친’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외출한다.

장서희는 ‘독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중2이라도 괜찮아’ 이후 5년 만에 스크린 컴백이다.

‘독친’은 신예 김수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가족 간의 소통 부재로 발생하는 비극적 사건을 그린다. 장서희 외 신예 강안나, 최소윤이 캐스팅됐다.

‘독친’은 내달 중순 크랭크인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복귀 서예지, 명동서 포착
  • 57세..미모 깜짝
  • 한강의 기적
  • 홀인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