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송 콘테스트’는 미국의 각 지역을 대표해 참가한 가수 56명이 경쟁하는 과정을 그린다. 알렉사는 고향 오클라호마주를 대표해 출연 중이다.
알렉사는 지난달 치러진 쿼터 파이널에서 ‘원더랜드’(Wonderland)로 무대를 꾸며 1위를 차지했다. 오는 25일 치러지는 세미 파이널에서 기세를 이어갈지 관심이다.
소속사 측은 “알렉사는 미국에 머물며 현지 시차 적응을 완벽하게 끝낸 후 최상의 컨디션으로 오디션에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등록 2022-04-19 오후 6:13:06
수정 2022-04-19 오후 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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