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혁, 빅픽처와 전속계약…김지훈·윤진서와 한솥밥

  • 등록 2022-01-26 오후 6:06:28

    수정 2022-01-26 오후 6:06:28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김동혁이 빅픽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26일 “좋은 에너지를 지닌 배우 김동혁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김동혁이 다방면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동혁은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시작으로 ‘쓰리데이즈’(2014) ‘육룡이나르샤’(2015) ‘위대한 이야기-영자의 전성시대’(2015), 영화 ‘톱스타’(2013) ‘널 기다리며’(2016) ‘더 킹’(2017) ‘당신의 부탁’(2018)과 연극 ‘일단 뛰어’(2012) ‘아리랑 랩소디’(2013) 등 매체와 무대를 넘나들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김동혁은 “배우로서 가능성을 알아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로 한 소속사에 감사드린다.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만큼 끊임없는 노력으로 좋은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 드리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지훈을 비롯해 윤진서, 최윤소, 구원, 김바다, 정우연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