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은 19일 SNS에 “지난해 70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며 “난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여러분의 관심과 연대를 필요로 한다”고 남겼다.
지난해 70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1분마다 25명의 사람이 모든 것을 - 때로는 사랑하는 가족을 - 남겨둔 채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피신했습니다.
난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여러분의 관심과 연대를 필요로 합니다. 이번 난민의 날 난민과 함께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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